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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uropean Council in Brussels

President of the European Commission Ursula von der Leyen arrives for the second day of the European Council in Brussels, Belgium, 18 July 2020. European Union nations leaders meet face-to-face for the first time since February to discuss plans responding to the coronavirus crisis and new long-term EU budget at the special European Council on 17 and 18 July. EPA/OLIVIER MATTHYS / POOL

도쿄,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 290명↑

모리 요시로(오른쪽)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무토 토시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17일 도쿄에서 열린 올림픽 관련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개막이 1년여 남은 도쿄 올림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람객 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해봐야 한다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밝혔다.

NHK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17일(현지시간) 총회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만석인 대회장에서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을 볼 수 있도록 임하고 있지만, 관객 감축은 검토해야 할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개막식과 폐회식 간소화는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결정할 일이라고 전제하면서 “개최국의 환대나 올림픽의 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기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첫 대회로 조직위원회가 올바른 균형을 찾으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바흐 위원장은 또 재선에 성공한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와 관련해 “도쿄 대회를 밀어붙이는 고이케 지사가 많은 표를 얻은 것은 개최 도시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세계 사람들이 스포츠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특별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런 가운데 도쿄도에서는 18일 확진자 290명이 새로 파악됐다. NHK방송에 따르면 전날 도쿄에서 신규 확진자 293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날도 비슷한 수준으로 확진자가 늘었다. 최근 일주일 사이 확진자는 1,502명 증가했다.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9,000명을 넘었다. 일본 전체의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97명을 기록했다.

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

원전 사고 지역에 건설된 ‘아즈마 경기장’서 개막전
누리꾼들 “방사능 위험” 우려… 韓 경기 여부는 미정

3월 12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お台場)를 찾은 사람들이 오륜 설치물을 배경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의 야구 개막전을 예정대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치르게 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원전 사고로 방사능이 유출된 지역에서 경기를 해야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8일(한국시간) 화상으로 총회를 열어 야구를 비롯한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의 대회 일정을 추인했다. 6개 나라가 출전하는 도쿄올림픽 야구는 2021년 7월28일 후쿠시마현 아즈마 야구장에서 시작된다.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2011년 미야기ㆍ이와테ㆍ후쿠시마현을 집중적으로 강타한 ‘3ㆍ11 동북부 대지진’의 복구를 위한 부흥 올림픽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때문에 방사능 위험이 크다는 일부 비판에도 후쿠시마현에 아즈마 경기장을 만들어 야구 개막전을 준비하도록 했다.

올해 1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아베 정권의 후쿠시마 오염양 폐기 규탄과 한국 핵 진흥 정책 전면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서 핵폐기를위한전국네트워크 회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같은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후쿠시마’가 오르는 등 관심을 모았다. 한국을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해 놓고 최근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김경문 감독을 선임해놓은 상황이다. 국내 누리꾼들은 “(지진 이후) 몇십년이 흐른 것도 아닌데 정치적인 미화시키려는 일본의 의도에 스포츠가 이용당하는 꼴”이라면서 “개막전만은 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누리꾼은 “일본 내에서도 위험하다 여기는 지역인데 우리나라 선수들이 후쿠시마에서 일정을 치르는 걸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이 도쿄올림픽 야구 개막전을 치르게 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개막전은 일본의 올림픽 첫 경기로 치러질 전망이어서, 한국이 일본과 다른 조에 편성된다면 후쿠시마 경기를 피할 수 있다. 개막전 외 경기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채널A 기자 측 “사안 중대하다는 것도 이례적”
“휴대전화 및 노트북 초기화 외 증거인멸 없어”
법원 “언론·검찰 신뢰 회복 위해 구속 불가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0.07.17.kkssmm99@newsis.com[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으로 구속된 이동채 전 채널A 기자 측이 “(강요미수 범행으로) 영장이 발부된 유사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반발했다.

이 전 기자 측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영장 재판부가 검·언 유착이 있었음을 전제로 ‘사안이 매우 중대해다’고 판단한 것도 이례적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직접 대면하지도 않고 주로 편지를 보냈고, 피해가 실현되지도 않은 강요미수 범행은 ‘사안이 중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법조계의 일반적인 견해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장에 한동훈 검사장과의 공모관계가 명시되지도 않았는데 영장 재판부가 ‘검찰 고위직과 연결하여 협박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자료가 있다’고 공표한 것은 검찰이 청구한 범위 내에서 판단해야 하는 불고불리의 원칙에 비추어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장 발부 사유 중 하나로 기재된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서 “본건 수사 착수 이전에 휴대전화 및 노트북을 초기화한 것 외에는 어떠한 증거인멸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다른 관련자들과 말을 맞추거나 증거인멸을 교사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아울러 “채널A 진상조사 이후로 검찰 고위직과의 공모관계를 입증할 직접 증거나 새로이 확보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혐의를 다투고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기자들이 ‘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압수수색을 1박2일째 막는 가운데 지난 4월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본사 스튜디오의 불이 꺼져 있다. 2020.04.29. amin2@newsis.com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강요미수 혐의로 청구된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이 전 기자가 특정한 취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검찰 고위직과 연결해 피해자를 협박하려 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자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혐의 사실은 매우 중대한 사안임에도 이 전 기자와 관련자들은 광범위하게 증거를 인멸해 수사를 방해했다”면서 “향후 계속적으로 증거를 인멸할 우려도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체적 진실 발견, 나아가 언론과 검찰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현 단계에서 이 전 기자에 대한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 전 기자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 대리인으로 나선 지모씨와 접촉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의 비위를 털어놓으라고 요구했고, 현직 검사장과의 친분을 들어 이 전 대표를 압박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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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1+1 마트용어 쓰지 맙시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대체 선발투수의 기용을 두고 ‘1+1’이라는 용어를 쓰지 말자는 주장을 했다. 마트에서 물건 하나 더 준다는 의미인데 선수들에게 쓰기는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웃으며 말했지만 뼈가 있는 농담이었다.

김 감독은 18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 선발투수로 사이드암 최원준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선발등판이다. 선발투수가 비게 되자 최원준을 대체 선발로 낙점한 것이다. 대부분 불펜 투수로 뛴 만큼 아무래도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 힘들다.

김 감독은 취재진과의 브리핑에서 “내일(18일) 1+1 전략으로 가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최원준의 뒤에 바로 긴이닝을 소화하는 투수를 대기시키는가라는 의미의 질문이었다.

김 감독은 “1+1이라는 말은 좀 그렇다. 마트에서나 쓰는 용어 아닌가. 물건 하나를 더 준다는 말이다. 뒤에 아무나 붙이는 것 같다. 최원준은 1+1은 아니다”며 웃었다.

최원준은 오프너가 아닌 선발의 임무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라는 의미였다. 김 감독은 “물론 선발투수가 기준 이닝(5이닝 가량)을 못채우면 3~4이닝을 소화하는 투수는 항상 2명 정도는 준비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이날 선발진 운용에 빨간불이 켜졌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타구에 맞아 왼발 내측 주상골 골절상을 입고 한 달 이상 장기 이탈을 예고 했다. 5선발이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 원투펀치 한 명까지 빠졌다.

선두 공략에 나선 김 감독에게는 돌발 악재이다. 그는 “있는 자원으로 채우겠다. 최원준도 있고, 2군에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 이승진도 괜찮다. 김명신과 김민규도 올라왔는데 선수들을 테스트를 해보겠다. 좋으면 자리 잡을 수 있다”며 경쟁을 유도했다.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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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최형우(37)가 300홈런-1000타점-1000득점 달성 기념 턱을 냈다.

최형우는 지난 17일 광주 두산전에서 통산 1000득점을 올렸다.

3-1로 앞서던 5회말 1사후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고, 나지완의 2루타가 터지자 3루까지 안착했다. 이어진 외야 송구를 두산 포수 박세혁이 포구에 실패하자 곧바로 홈을 파고들어 귀중한 추가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 득점으로 통산 1000득점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8번째 기록이다. 최형우는 기존 1000타점(2017년)과 300홈런(2019년) 달성했다.

이날 1000득점에 성공해 300홈런-1000타점-1000득점 고지를 밟았다. 역대 KBO리그 통산 8번째 기록이다. 장종훈, 양준혁, 송지만, 박재홍, 장성호, 김태균, 최정에 이은 값진 기록이다.

최형우는 지난 15일 대구 삼성전에서 역전 3홈런을 날려 13년 연속 두 자리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시즌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6리, 10홈런, 39타점, 40득점을 기록 중이다. 결승타만 8개를 터트리는 등 주포로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다.

기록 러시를 이어온 최형우는 18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자비를 털어 피자를 선수단에 돌리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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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과 투수 김정빈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최정이 어제 무릎을 다쳐서 경기가 힘들다고 해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내일까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안 좋은 상황이면 월요일(20일) MRI 한 번 찍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정은 17일 키움과 경기 중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에 손상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을 대신해서는 내야수 최항이 등록됐다. 투수 김정빈도 장염 증세가 있어 1군에서 빠졌다. 박 감독대행은 “최근 투수 소모가 많은 것도 있어 오늘 등판하지 못하는 김정빈 대신 투수 김찬호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SK는 이날 최지훈(중견수)-최준우(중견수)-한동민(우익수)-제이미 로맥(3루수)-채태인(1루수)-오준혁(좌익수)-고종욱(지명타자)-이현석(포수)-김성현(유격수)이 선발출장한다. 전날 8회말 결승타 주인공 채태인이 선발 출장한다.

박 감독대행은 로맥의 3루수 출장에 대해 “최정이 안 될 때 3루수는 로맥과 윤석민이 대안이다. 언더 투수에 로맥이 강한 성적을 보여서 로맥을 선발출장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8회초 허정협의 홈런성 타구를 뜬공으로 잡아챈 김강민에 대해 박 감독대행은 “수비 하나만 따지면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이라고 생각한다”며 김강민의 호수비를 높이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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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악재가 발생했다. 주전 외야수 이천웅(32)이 좌측 손목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LG 류중일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치르기에 앞서 “이천웅이 다쳤다”며 “일단 컨디셔닝 파트에서는 회복과 재활에 약 4주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통증이 수반되는 부상”이라며 “통증이 완화돼야 다시 훈련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천웅의 부상은 전날 한화와 경기에서 발생했다. 5회 말 공격에서 상대 팀 바뀐 투수 황영국의 공에 맞아 다쳤다.

당시 이천웅은 곧바로 교체됐으며, 하루 지나서 병원 검진을 받았다.

LG는 이천웅을 대신해 내야와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최재원을 1군으로 불렀다.

cycle@yna.co.kr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 신발을 던진 50대 남성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은 과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담장을 허물자며 ‘열린 국회’를 강조하는 마당에 국회를 들어온 걸로 건조물침입죄를 적용하는 경찰 발상은 코미디”라면서 “그 시민은 직접적인 테러나 폭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고 정권에 대한 항의를 표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쯤 A씨(57)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차량에 탑승하던 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졌다. 검찰은 전날 경찰이 공무집행방해ㆍ건조물침입 혐의로 A씨에 대헤 신청한 구속영장을 18일 청구했다.

하 의원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도 언급했다. 부시 전 대통령이 2008년 12월 이라크를 방문했을 당시, 한 이라크 기자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항의하며 두 차례 부시 전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졌다. 이후 부시 전 대통령은 “자유국가에서는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그가 신발을 던진 것 또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라크 사법당국이 과잉 대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 의원은 “문 대통령도 부시 전 대통령처럼 해야 한다”면서 “국민에게 욕먹을 일 아주 많이 하지 않았나. 부시 전 대통령의 말처럼 자유국가의 욕 먹는 대통령에게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적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게다가 부시 전 대통령은 몸을 향해 직접 신발 두 짝이 날라왔는데도 관용을 베풀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신발은 문 대통령과 거리를 꽤 두고 떨어졌다”고 꼬집었다. ‘신발 투척’ 이후 이라크 당국이 해당 기자에 징역형을 선고한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이 한국의 위상을 이라크 수준으로 동등하게 맞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 본다”라고도 했다.

한편 부시 전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기자는 직후 이라크 당국에 체포돼 9개월간 수감됐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MBC ‘놀면 뭐하니?’ 유두래곤과 소속사 선배 유산슬의 스승 박토벤의 운명적 만남이 공개된다. 과연 유두래곤이 린다G와 비룡도 적극 추천했던 중독성 최강 ‘두리쥬와’의 가수가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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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이 ‘두리쥬와’의 작곡가 박토벤(박현우)과 첫 만남(?)이 공개된다.

‘두리쥬와’는 싹쓰리의 데뷔곡 선정에 참가했던 곡 중 하나로, 싹쓰리의 소속사 선배 유산슬의 스승 박토벤이 작곡한 곡이다. 처음 ‘두리쥬와’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을 때 유두래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비트에 지배당한 듯 몸이 먼저 반응하며 ‘마성의 당가당’을 뽐냈다. 린다G와 비룡 또한 중독성 짙은 매력에 사로잡혀 유두래곤에게 솔로 곡으로 강력 추천을 하기도.

최근 박토벤은 ‘두리쥬와’의 가수를 찾는다는 공고를 내기도 했는데, 마치 과거 선배 유산슬이 그랬던 것처럼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 유두래곤과 박토벤의 운명적 만남이 성사됐다.파워사다리

박토벤이 25년 전 작곡한 ‘두리쥬와’는 레트로 사운드 장인 송성경 편곡가의 손길이 더해져 ‘당가당 당가당’ 141BPM 마력 비트를 뽐내는 뉴트로 댄스곡 ‘두리쥬와’로 재탄생됐다. 윤종신, 유희열, 태연, 나얼 등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송성경 편곡가는 유두래곤의 본캐 유재석과도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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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토벤은 흔들리는 유두래곤에게 “자넨, 겸손해서 탈이야~”라며 ‘두리쥬와’를 유두래곤의 목소리로 가공하면 빛나는 곡이 될 것이라 장담, 쉴 틈 없이 노래 연습을 리드했다. 유두래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노래를 부르는 박토벤, 이를 지켜보는 송성경 편곡가 사이에는 한음 한음 웃음 꽃이 피었고, 싹쓰리 활동 중 유두래곤이 가장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녹음 현장이 됐다는 전언이다.

유두래곤은 소속사 선배 유산슬에 이어 박토벤의 제자가 될 수 있을 지, 과연 유드래곤의 ‘두리쥬와’가 탄생할 지는 오늘(18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워사다리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유두래곤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 사진=뉴스1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 사진=뉴스1

일본 유명 배우 미우라 하루마(三浦 春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다수 현지 매체는 미우라 하루마가 일본 도쿄 미나토구 자택에서 이날 오후 1시쯤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미우라 하루마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항년 30세.

보도에 따르면, 미우라 하루마는 이날 스케줄이 예정돼 있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관계자가 집을 방문했고, 당시 그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우라 하루마는 1990년생으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영화 ‘연공’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고쿠센3’ ‘블러디 먼데이’ ‘너에게 닿기를’ ‘도쿄 공원’ ‘진격의 거인’ ‘은혼2’ 등에 출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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